인터뷰 임낙균(약대 64) 남가주 전회장 ‘I M FOUNDATION’ 비영리 재단 설립하다

I M FOUNDATION I M FOUNDATION was established in 2015 to help young Koreans of multi-parentage. One out 20 babies born in Korea in 2013 have a foreign-born parent. The trend to marry outside the traditional Korean ethnic boundary is increasing. In less than a generation, Korea will transpire into a multicultural, multi-ethnic society. The ethnic and cultural diversification is more pronounced in rural areas where young farmers are marrying foreign born brides in large numbers. Young Koreans born of these crosscultural marriages are growing up in many parts of Korea and will change the faces of the Korean nation. Mr. Nicholas Im, the founder of I M FOUNDATION believes in that new generations of Korean nationals, regardless of their parentage, should have an equal opportunity in building harmonious and prosperous Korea. I M Foundation, in line with his belief, will invite Korean children of diverse ethnic background to the United States to experience the ultimate multi-racial, multi-cultural society in the world. Immigrated from Korea in his late twenties, Mr. Im has experienced the benefits and pitfalls of the American society engrained with multi-racial bias and balance. I M FOUNDATION will launch “Experience-U.S.A.”program(“e-USA”) for selected Korean children of diverse ethnic background from 2015. Ten to 15 grade school students from rural areas in Korea will be invited to stay in the foundation’s residence hall in California for a month at a time. They will experience the life in the U.S. where ethnic diversity is accepted and reckoned with. I M Foundation will pay for their trips and stay. [Further, e-USA will provide an online forum for interested Koreans to discuss future of racial issues in Korea in light of the American ways of dealing with diversity.] Imperfect as it is, the U.S. model of dealing with ethnic diversity has evolved over centuries of real life experience. I M FOUNDATION hopes to play a role in shaping the future of Korea by providing an opportunity for young and new Koreans to experience the U.S. experience in diversity. Those Korean who will come to the U.S. under the foundation’s sponsorship will shed a new light in the coming multi-ethnic society in Korea. 

 

한국의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방학 한 달 동안 미국을 방문케 하여 꿈에 그리던 미국에 대한 동경을 풀어준다면, 그 어린 학생들은 한국에서의 남모르는 눈길로 맺힌 마음이 부모님과 이웃과 한국생활에 대해 어느정도 동화되어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가치관을 갖게 되지 않을까? 임낙균 회장님은 처음 미국 Alabama에 서 1978년 약대에서 공부할때, 그 당시 백인이 버스에 타면 흑인 여자가 일어나지 않아서 60년대 흑인폭동이 일어나기도 했던 역사, 동양인으로서 많은 눈길을 받은 것이 마음에 새겨져서 그때를 회상 하며 I M FOUNDATION (IRS등록)을 설립한 동기가 되었다. 또한 6.25 당시 국민학교 1년정도 밖에 못 나왔을때 박광렴 담임선생님의 가르침이 임낙균회장님을 오늘에 있게 함에 감사함을 기리며 기념 하기 위함이다.

땅 밑에 강이 흐르는 Mojave River를 끼고 몰몬교도들이 150년 전에 마차를 타고 머문 곳, 2군데 호수도 있고 Golf장 도 있는 3000 Acre 의 넓은 Silver Lakes Community Resorts Helendale (L.A.근 교에서 2시간 정도 내)에 4500 SQF의 넓 은 집(7 Bedroom)과 Mercedes Benz 12 인승과 요트를 구입하고 내년부터 매년 10명 정도 다문화 가정 자녀 국민학생들 을 초대하여 5만불 예산(전액 임회장님 자비)으로 여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월 7일 2015년 Open House에 50여명 초대하여 계획에 대한 발표를 한 것은 앞 으로 혼자하다 힘들면 무산됨을 막기위 한 본인에 대한 채찍이라 했다. 한국에서 서울음대 성악과 찬양 예배를 주도한 최용성 목사님의 지도 아래 다양 하고 알찬 내용으로 영어 교육과 관광 및 요트 등 일생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준 비를 다 하고 있다.

또한 1시간 정도 더 가는 Newberry Springs에 460 Acre(552,000평)에 pistachio와 대추 농장 (48975 Fairview Rd. Newberry Springs, CA 92365)은 경험 많은 정용석 농장장과 Jay Im 막내 동생 이 관리하며 많은 수확을 기대해본다고 한다. 뜻있는 일을 하기까지 임낙균 회장님은 많은 사업(라서울가든(한식당), 베버리약 국, 나성약국, 시민약국, 가디나 임약국, 부동산 사업(제주도, 농장, L.A.), Snowball Development Inc. 재단설립 등)을 해오면서 베풀 줄 아는 넉넉함이 항상 주 위분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김지영 변호사(사대)후배는 임회장님 은 마음의 풍족함으로 즐겁게 하고, 강신 용 공인회계사(사대)는 보살펴주는 후덕 한 형님과 같고, 양민 남가주 총동창회 총 무국장(공대)은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는 미덕이 남다르며, 임항균 동생(사대)은 5 천원을 줘도 되는 용돈을 학창시절 5만원 을 주는 형님께 감탄하여 오늘까지 차렷 자세로 모신다며 웃음짓는다. 체계적이고 꼼꼼한 성격은 약사인 임경 렬 사모님이 평생 gas를 넣을 줄 모를 정 도로 외조를 하며, 외동딸 진주에게는 훈 육과 사랑으로 교육하며 역시 약사로 키 웠고, Marvin Choi 사위까지 약사라 약 사 Family로 이름이 나있다.

1971년 해군 약사 장교로 제대하여 1년 에 5명 뽑는데 몇백명이 오는 가운데서도 시험에 합격하고 제대할 땐 약사 시험문 제도 내고 답안지 채점도 해서 합격생 5 명을 뽑는 실력자이기도 했다. 왜 딸 하나인가? 라는 질문에 집사람이 몸이 약해 아이를 안 낳는다해도 결혼하 겠느냐해서 그래도 좋다라고 약속을 했 는데, 약국 노인분들이 심심풀이로 임약사 애가 있는지 없는지 내기하자 하며 놀리기에 이러다간 내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오인될까 두려워 그나마 딸 하나를 가졌다고 그 노인분들께 고마움을 느낀단다. 임낙균 회장님의 I M FOUNDATION 의 문화, 자선사업이 오래도록 계속할 수 있도록 서울대 동문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이 곳은 서울대 동문님들의 여가 선용 을 위해서 적합한 장소이다. 최용성 목사 (714-393-3009)에게 연락하면 언제든 지 예약이 가능하다. 장소: Silver Lakes Community Resorts Helendale (14086 Branding Iron Dr. Helendale, CA 92342 이 곳은 L.A.와 Las Vegas의 중간거리 에 위치하고, 동문님들 몇 가정이 모여 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베큐와 Golf, 호수에서의 낚시, 승마, 테니스, 산 책, 자전거타기도 하며 푹 쉬고 충전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또한 Las Vegas에도 쉽게 들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다문화 가정 자녀와 서울대 동문들께 항 상 남은 여분을 나누시려는 임낙균 회장 님의 뜻에 감사를 보낸다.

<글, 사진: 백옥자(음대 71) 조직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