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2017서울대남가주동문합창정기공연이 The Colburn School Herbert Zipper Concert Hall에서 430석이모자랄정도로많은분들의호응이있었다. Zipper Concert Hall 자그마하고아담한무대가관객과의거리가없어아늑함을자아낸. 무대음향은아주맑고섬세하여아름다운악기의음색과합창화음을그대로전달해준다.

단장강정자 (간호대 61) 동문님의인사말씀에서음악을사랑하고뜻을같이한동문들이일주일번씩모여연습과훈련을통해한마음이되고속에서우정을누며위안을받고자기만의시간에서기쁨행복을가꾸어결실로이번연주회가슴이따뜻해지고삶에작은위로와기쁨의시간이되기를소망합니다. 라며또한장진영 (음대 88)지휘자님의넉넉한품성으로지도해주심에감사드리며, 합창책임자박인옥 (음대 65)이사박영 (음대 66)단원들의노고에깊이감사하며, 특별초대출연자들께감사함과고후원을협찬해주신분들과서울대남가총동창회성주경회장단과대학장께감사함을전했다.

성주경 (상대 68)장의인사말씀에서음악을좋아하고사랑하는음악전공이아닌단과대학동문들함께하는합창반단원들은매주모여연습하는과정에서꾸준히함께해온것이중요하며, 기량을선보이는이번연주회를축하하며, 힘찬격려의박수를보낸다는격려의말씀이있었다.

또한동부에서방문온원용숙 (음대 65) Antioch University 교수의이번공연음악평을들어본다. "LA사는친구방문서울대학교남가주동문합창단정기공연리허설을관람있었으며, 12 2 Colburn School 지퍼음악당에서공연은빈자리없이청중들로가득했고다양한프로그램으로청중들과음을열고교감할있어흐뭇하고정겨웠다.

연주회막을 5개의히브리의사랑노래에선바이올린박민정 (음대 80)아노김언정 (음대 86)사랑스러운대화합창의아름다운가사와은은한화음마치수를놓고있는했다. 프라노조은아의청아한목소리가감칠맛을더해주었다. 친구가리워지는동무생각쓸쓸하고외로운을과겨울을노래한추심과눈은멀리나온고향의정취를물씬느끼게주었.

우리고유의악기인가야금장경선 ( 음대 89) 해금 (박영인타동문) 대금박종 (음대 64) 장고가피아노와어울려울리합창단앞에서는유희자 (음대 66) 동문문하생들의화려한부채춤이펼쳐져아리, 도라지, 한강수, 경복궁타령에서는중들까지절로어깨춤이추워지는흥겨운한마당이었다.

박민정의바이올린과김언정의피아노가선사한 Christmas Adventure탁월한연주와시기적절한선곡이었다. 환호하는중에게엄지를치켜올리며답례로날려보 'you are the best audience' 박민정의있는코멘트로청중을더욱즐겁게줬다. 흥겨운타악기의리듬과더불어주된 Silver Bells, Deck The Hall 합창은린이들의 Handbell 소리와함께우리두를축제무드로이끌고갔다. 아프리카캐롤 Betelehmu에선합창의허밍을백그라운드로지휘자장진영의바리톤로는인상적이였고콩가(Samuel Mazur)탬버린 (박상연)다이내믹한리듬을합창은절정에이르렀다. 작곡가인에게도다른오묘한화음의세계를느끼게주었다. 마지막순서인 O Holy Night합창단이선창한청중과함께호흡하며즐겁게소리쳐노래할있었던프로그램이었다.

열광적으로외치앙코르소리에합창단은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선사했다. 그래도리를뜨지않고환호하는청중을향해휘자가돌아서서싸인을주자안에사람들이일어나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흥분속에서즐겁게제창했다."라고극찬의악평을해주었다. 장진영지휘자님과강정자단장님외합창단원님들의화합됨이그대로아름다운화음으로승화되어크리스마스선물로리에게선사되는기억에남는음악회였다. [기사제공: 조직국장백옥자 (음대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