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성(음대 95) 동문이 지난 4월 14일 오후 7시 캘리포니아의 Palm Springs에 위치한 Rancho Mirage Public Library 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이번 독주회에는 저명한 피아니스트 제갈소망(음대 02)이 함께 했다. 독주회 테마는 ‘Music with Stories’ 이야기가 있는 플룻곡들로 구성했으며 관중들을 위해 해설도 곁들이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독주회에서 연주된 프로그 램은 Gubaidulina: Sound of Forest John Rutter: Suite Antique Reinecke: Undine Sonata Bizet/Borne: Carmen Fantasy 등이 다.

최혜성동문은 음대 99년 졸업으로 이스트만 음대석사를 거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전문연주자 자격증(Artist's Certificate)을 목관악기 연주자 최초로 취득했다. 그동안 샌안토니오 심포니 수석, 로체스터 필하모닉 오케스트 라 단원,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 케스트라 객원수석을 역임했다. 미국 플룻 연합 영아티스트 콩쿠르 (National Flute Association's Young Artists Competition)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으며 현재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Bethesda University of California에 출강하고 있으며 Flute and Harp Duo ‘Dolce’, Flute Ensemble‘the Ten’member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제공 미주서울대 동창회보]